A.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사업유지재단 소속으로 1992년 3월 개관하였습니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주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파악하여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들 간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해 건전한 지역문화를 형성함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삶을 이웃과 함께 만들어갑니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마을 안에서 주민들이 서로 돕고 소소한 일상을 나눌 수 있도록, 이웃과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관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지역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있습니다.
복지관에 오시는 지역주민들께서 '항상 웃는 모습으로 반기는 직원들의 모습이 좋다'라고 하실 만큼 저희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지관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제가 일을 하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대학 진학이 탈수급의 이유가 된다는 것에 대해 억울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학 생활을 하면서도 여유를 갖지 못하고 매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이어 갔습니다. 그러던 중 다전공으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는 친구가 저에게 함께 사회복지를 공부해 보자고 권유하였습니다.
나중에 퇴원을 하고 찾아온 어르신께서 '지병이 재발하였는데 선생님 덕분에 빨리 병원에 갈 수 있었다. 더 아프기 전에 치료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말씀해주시는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그 후 어르신은 전처럼 복지관에 자주 오시지는 못하지만 건강을 챙기며 잘 지내고 계신다는 소식을 들으며, '내가 만약 그 병에 대한 지식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아찔한 생각과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도움보다는 스스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는 것이 사회복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