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안녕하세요.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 생산품과 대전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지역 행사를 소개하고 있는 자활맨 '정상준' 사회복지사입니다. |
A. 저는 청년자립도전 다온사업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회경험이나 직업경험을 필요로 하는 청년들에게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청년의 욕구나 특성에 맞는 직종을 개발하고 취업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 자활생산품을 판매하는 '착한장터' 홍보를 위해 유튜브 채널 '즐거운 사회복지사 자활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A.저희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의 저소득 주민의 삶을 추구하는 주민과 연대하여, 빈곤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노동하는 인간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지원하여 살맛 나는 지역공동체를 이루고자 합니다.
기관의 자랑으로는 2022년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경영 평가 우수지역자활센터로 대전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되었으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하는 정신이 매우 강한 기관입니다. |
A.사람이 사람을 돕는 일은 참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 봉사활동을 하며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전문적인 입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 돕고 싶다는 생각에 사회복지를 전공하기로 마음먹으며, 사람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
A.배움과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현장은 사회복지의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현장에서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를 예로 든다면 유튜브 '즐거운 사회복지사 자활맨'을 촬영하면서 영상 편집 기술을 배워야 했고,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편집 디자인의 자격증을 공부하고 취득하여 업무에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A. 역시! '즐거운 사회복지사 자활맨' 채널을 운영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추억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년 이상 계속 촬영하면서 다소소심한 성격이었던 저의 삶의 다양한 변화가 있던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서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또 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약 200여 명 정도 계시는데 제가 처음 뵙는 분들이 먼저 이야기하시며, 나도 봤다고 "자활맨이죠?" 라고 이야기하실 때 뭔지 모를 뿌듯함이 생기곤 했습니다. |
A.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옷을 입고,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지만 그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질 수 있도록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일이 사회복지라고 생각합니다. |
A. 나 자신을 우선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온전하지 못하다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진심 어린 소통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성찰하고 배려하는 온전한 상태가 되어야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A. 제 에너지 원천은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만남은 두근거림과 도전이 되기도 하고 오래된 만남은 평안함과 행복을 줍니다. 사회복지를 하며 만나는 인연도 제게 많은 깨달음과 성장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
A. 지금 저는 유튜브를 1년이 넘는 시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다소 미미하지만 이 유튜브가 자활생산품 또는 대전 행사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지역의 생산품, 전국의 행사 또는 사회복지 현장의 모습을 담아내는 대표적인 유튜브 채널이 되고 싶습니다. |
A. 우선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대전사회복지사협회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바라는 점이 있다면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네트워크를 추진하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어 배울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자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A. 오늘 하루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사회복지사 인터뷰는 홍보회원분과 위원의 추천으로 진행됩니다. 12월 인터뷰는신진섭 위원(도토리보호작업장)이 추천해 주셨습니다. 현장 사회복지사를 소개해 주신 신진섭 위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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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인터뷰 | 2022년 12월호 |
- 발행일 : 2022년 12월 20일 - 발행인 : 이경희 - 편집인 : 강지훈 - 홈페이지 : www.djasw.or.kr - 이메일 : djasw@hanmail.net - 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246 대림빌딩 80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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