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안녕하세요. 2018년 10월부터 유성구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영근 관장입니다. 유성구장애인복지관의 관장으로 근무하기 이전에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소속으로 협회와 수도권 산하 복지관에서 팀장, 국장 등의 실무를 거쳐왔습니다. 관장으로 유성구장애인복지관이 첫 근무지이고, 기관장으로 처음이라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 장애인복지와 복지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
A. 장애인복지관의 관장으로서, 여느 관장님들처럼 우리 복지관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지관의 직원들과 함께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지역사회에서 실현하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
A.유성구장애인복지관은 ‘우리는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이 행복한 삶을 함께합니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기능향상, 문화향유,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변화하는 장애인복지에 발맞춰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는 "가치키움 프로그램", "청년 장애인의 희망이룸프로그램",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가 있습니다. "가치키움"은 기존의 복지패러다임인 치료중심의 서비스를 벗어나 사람중심실천(PCP)의 방법으로 5개 영역(특수교육, 심리치료, 언어치료, 작업치료, 수중재활) 등 전문가들이 진단 평가한 종합적인 결과를 토대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청년 장애인의 희망이룸 프로젝트"는 개인예산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현재 장애인복지 정책 흐름에 맞게 장애인의 자기결정으로 삶을 선택하고 꿈과 희망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사업은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부터 지원받아 장애인의 예술적 특기를 살린 5년째 운영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웹툰 작가 발굴·양성·취업지원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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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사회복지를 하게 된 동기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가 장애 당사자인 것이 가장 큰 동기인 것 같습니다. 당사자이기에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장애인복지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도 빨리 익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해갈 수 있는 것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주변의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A. 사회복지사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며,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은 큰 보람이라 할 것입니다. 사회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감을 실천하는 직업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고,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쌓으며 직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요소들이 사회복지가 갖는 독특한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
A.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서 근무 할 때 신문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 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동 중에 본의 아니게 주차 중인 고가의 차에 사고를 내어 어려움을 겪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후 우연히 보험을 기획하는 분과 만나 휠체어 배상보험을 함께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휠체어 배상보험은 여러 지자체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보험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과 일반 시민들의 부득이한 피해로부터 빠른 회복을 지원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A. 사회복지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제가 세상에 나갈 수 있는 열쇠였고, 사회복지사로 살아가는 지금은 그 문을 열고 나와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광장인 것 같습니다. |
A. 사회복지사는 마치 집을 지어가는 건축가와 같습니다. 건축가는 건물의 안정성과 가능성을 고려하고 설계하고, 건설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체크를 하면서 완성도 높은 건물을 만들어 냅니다. 마찬가지로 사회복지사도 사람들의 안전과 복지를 고려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찰과 평가를 통해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직업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건물이 사람들의 삶을 지탱하는 것처럼, 사회복지사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을 통해 사회의 안정성과 발전에 이바지한다고 생각합니다. |
A. 사랑하는 가족과 존경하고 신뢰하는 동료들이 전해주는 긍정과 믿음이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을 다하게 해주는 저의 에너지입니다. |
A. 장애인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로서, 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 및 제도 개선,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홍보 등의 다양한 실천을 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복지와 권익을 위한 사회적 시스템과 제도 개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많은 공부와 고민이 필요하겠지만요..😄 |
A. 대전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들의 직업적인 발전과 복지 분야의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이진희 회장님이 새로이 취임하시고 더욱 의욕적으로 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대전사회복지사협회의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
A. 사회복지사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이 바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일입니다. 항상 힘들고 어려울 때가 있겠지만, 여러분들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이 일을 지속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
4월 인터뷰는 우하영 위원장(우리협회 회원조직위원회)님이 추천해 주셨습니다. 현장 사회복지사를 소개해 주신 우하영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인터뷰 | 2023년 4월호 |
- 발행일 : 2023년 4월 20일 - 발행인 : 이진희 - 편집인 : 강지훈 - 홈페이지 : www.djasw.or.kr - 이메일 : djasw@hanmail.net - 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246 대림빌딩 80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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