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왜 한 팀으로 스토리텔링 대회에 나오게 되었을까요?
사회초년생, 저연차 사회복지사, 각 팀의 막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이 시기에는 새로운 나의 모습을 직면하게 됩니다.
지역주민과의 관계에서 희노애락을 겪고,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던 일이 엎어지기도 하고,
이 집단에서 1인분을 잘하고 있는지 고민하며 수많은 충돌을 겪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힘든 것은 ‘원래의 나라면 이렇게 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나를 참아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