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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 솜사탕
"솜사탕 : 마음을 녹이는 사회복지사"
신진섭, 이슬기 사회복지사 (산들발달장애인활동센터)
배기섭 사회복지사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오늘은 솜사탕이 어떻게 출범했고, 어떤 나눔을 실천했으며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작은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 담긴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사회복지사는 늘 대상자 곁에서 가장 가까이 있지만, 그만큼 책임도, 부담도 무겁습니다.
가끔은 “나도 누가 좀 도와줬으면”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죠?
그럴수록 동료와 연결되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깨달았습니다.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는 개인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습니다.
작은 경험이라도 나누고, 머리를 맞대면 길이 보이죠.
그게 바로 저희가 ‘함께하는 모임’을 만들게 된 이유였습니다.
처음엔 단순했습니다.
몇몇 사회복지사들이 “오늘도 야근?” “보고서 아직 안 끝났어?” 이런 이야기로 시작했죠.
그런데 어느새 “아,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라는 공감이 퍼졌고,
그 작은 대화가 전국을 잇는 네트워크로 자라났습니다.
모임 이름은 ‘솜사탕: 마음을 녹이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세상은 딱딱하고, 현장은 차갑지만...
타인의 마음을 녹이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그 말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로 성장해왔습니다.
작년 7월, 계룡산 동학사에서 정식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전국 방방 곳곳에서 사회복지사들이 모여 서로의 다짐을 나눴습니다.
그날, ‘우리가 진짜 시작하는구나’라는 실감이 들었습니다.
솜사탕은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닙니다.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배움의 장,
그리고 지친 사회복지사에게 “혼자가 아니야”라고 말해주는 따뜻한 울타리입니다.
이 연결은 단순 대화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실제 위기 상황에서 행동으로 바로 이어졌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강릉지역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강릉 가뭄을 아실겁니다.
아이들이 마실 물이 없다는 현실에, 단톡방이 조용해졌어요.
그리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이건 우리가 해야 할 일 아닙니까?”
그 한마디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죠.
솜사탕은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슈퍼맨은 아니지만 사회복지사로서… 그래도 이건 해야지!”
그 믿음 하나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대화는 곧 행동이 되었고, 실행은 곧 연대로 이어졌습니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습니다.
그 결과 500ml 생수 5,140병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낸 순간이었습니다.
임원과 회원들이 직접 보육원을 방문했습니다.
아이들이 물을 마시며 “진짜 시원하다!”고 웃는 그 순간,
우린 마음속으로 이렇게 느꼈습니다.
‘이 한 병이 그냥 물이 아니라 희망이구나.’
또, 굉장히 재밌으면서도 감동적인 일도 있었습니다.
물이 부족하다고 해서 생수를 들고 갔는데, 보육원에서 오히려 저희에게 물을 내주셨습니다.
그 순간 느꼈습니다.
“물 한 잔이 이렇게 귀한 곳에서, 우리가 VIP가 되었구나."
이것은 단순한 생수 전달이 아니었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의 연대가 아이들에게 희망이 된 순간.
그날 이후 ‘솜사탕’의 정체성은 더 분명해졌습니다.
보육원장님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라고 하셨고,
우리가 나눈 생수는 강릉시에 보고되어 다른 시설로도 전달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나눔의 도미노 효과’였죠.
작은 마음 하나가 연결을 타고 퍼져나간 순간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우리 회원들에게도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힘은 작지만, 함께하면 바다도 옮긴다.”
그 사실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이게 바로 사회복지의 본질 아닐까요?
솜사탕은 단순한 나눔 단체가 아닙니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들을 모아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찾고 있습니다.
현장의 변화는, 결국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협력은 솜사탕 활동의 핵심입니다.
기관, 주민, 동료사회복지사와 손잡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합니다.
전국적인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의 경험이 많은 사람의 매뉴얼이 되도록 나아가고자 합니다.
솜사탕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사회복지사들의 네트워크입니다.
선배는 경험으로, 후배는 에너지로, 서로를 북돋습니다.
같이 웃고, 같이 배우고, 같이 성장하는 사람들.
그게 바로 솜사탕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녹이고, 어려움을 함께 감당하는 것
그것이 솜사탕의 시작이자, 앞으로의 길입니다.
‘서로잇다’라는 주제처럼,
우리는 연결을 통해 희망을 이어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