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일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려는 분들이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를 쏟는
저의 생각과는 다르게 참여자의 대부분은 자활하고자 하는 의지가 좀처럼 없었습니다.
그저 “사는 곳이 불편하니 집을 알아봐 달라, 누구랑 함께 일하는 게 어려우니 사업단을 바꿔달라, 센터에서는 병원비 지원이 안 되냐?” 등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것은 많았지만, 제가 “자격증을 취득해보자, 어떤 기술을 배워보자, 지각하지 않기 위해 작은 시도를 해보자.”와 같은 노력을 요구하는 것에는 거부감과 무기력함을 보였습니다.